박지민, 성희롱 악플러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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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민이 성희롱 관련 악플을 단 누리꾼들에게 첫 번째 댓글을 달았다. ​ 박민지는 지난 첫 2최초로 자신의 SNS에 "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어떤 형태로든 관계하고 있을 뿐 집을 사랑하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여성의 몸이 그려진 그림을 들고 있는 박 지민의 모습이 그다 sound였다​ 지난 9최초인 박지민은 악플로 받은 메시지를 유 출하 악플에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주고받은 메세지로 박 지민은 답장을 여러번 하니 아랫친구 같냐 정신차려"라며 "자기보다 자기가 많으면 정말 답이 없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면 표준적인 성장이 안된 아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해줘서 힘들었다. 꺼져라고 대답했다.박 민은 티민은 지난해에도 "내 사진 1장에서 모든 DM(다이렉트 메시지)도 하지 않은 성형에 대한 성희롱, 본인의 몸의 사진을 보내면서 성관계를 원하는 쪽, 특정과 처음과 비교하며 댓글을 달고 계신 분에 신고합니다"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한편 박민지는 20최초 2년 SBS'K-POP스타'시즌 첫 우승자로 데뷔했다. 작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후, 독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 YTN Star공 영주 기자(gj92@ytnplus.co.kr)[사진=박·지밍에스엥에스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