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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flix] 넷플릭스 후기 : best 9 (스포X) 일탄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6:25

    안녕하세요 저는 소소하게개강 전 넷플릭스만 잡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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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아는 사람들에게 이끌려서 저 포함 4명에서 넷플릭스 세계에 입문했는데요.(한 사람당 삼천 아무리 정두.아내의 목소리에 많이 맞고 많은 것 중에 대체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왓처플레이에 상대적으로 영화 편수도 적으니깐 엄청난 돈 낭비라는 견해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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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추천해주면 좋겠는데, 누군가 본인과 취향이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 ​ ​ 그래서 스포츠 없이 최대한 인물, 기호 설명 정도 넷풀릿크스베스토 9를 소개 하려고 하다,,​하면 길어지고 총 3편에서 본인 느탔습니다!()​​​​​​​.​​​​


    ●●●●● 5.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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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 모ペ은 매우 웃긴 가족의 시트콤 물입니다.(신경제 정책 내용에는 시즌 7까지 자신 왔다고 알아요)너무 다양한 특징을 가진 가족 구성원들이 본인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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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 부부와 입양한 동양인 딸, 미첼/컴/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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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의 아이:백치 미의 장녀, 영리하지만 히스테리칼 차녀, 엉뚱한 막내 아들을(헤하나리ー/알렉스/루크) 가진 비글 부부(클레어/ 필)년은 어린이 늙은 서울을 가진 아들과(마니) 젊고 몸의 미친 콜롬비아 와이프를(글로리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늙은 하루.아저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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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3명 모두 가족입니다.미첼-클레어(남매)제이(미첼과 클레어의 아버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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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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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형태도 다양하고 각 인물의 개성도 강해 말장난이 많습니다. 개드립도 정예입니다.(tmi 필자 최유아 캐필던 ff , ) 우울할 때 , 자기 밥 먹기 지루할 때 , 화장할 때 , 세면할 때 , 변기에 앉아서 생각할 때 , , , . etc시즌 1~7까지 무한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즌8은 언제 자신 오냐고 넷플.완전 재밌어. 난 오히려 프렌즈보다 모팸이 더 재밌었어.프렌즈를 유아쵸에서 제대로 보지못했지만 이유는 보고나서 맨날 잠자는 이유는 보니까 근데 모팸 개그코드가 생각보다 취향이 갈렸어요 필자개그코드취향 무한도전 / 양세형www) / 정형돈 / 노홍철 / 신서유기 / 이수근 / 코난 오브라이언 / 믹팡snl / 엠마 스톤톡쇼 자온영상 / 제니퍼 로렌스 비글미 / 춤추는 테하나라 스위프트 / ... /feel like feel 승헌츠 자신있어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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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ᄒᄒ 참고가 되길 바라며)...


    ●●●●● 4.6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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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하이틴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언제나 하이틴=로맨스=앗사의 여학생이 '몸짱' 남학생과 '해피엔드'의 공식 틀을 깨는 좀 신박한 주제의 하이틴물입니다!" 성을 주제로 한 드라마지만 사실 교육적이고 지루하게 과인하면서 볼까 생각했습니다.ᄒᄒ 근데 무의식중에 하나에피소드를 억누르고 단숨에 시즌사건을 그자리에서 보게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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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스토리는 이렇습니다.섹스테라피스트인 엄마가있는 남주는 어려서부터 엄마의 영향으로 성에 대한 지식이 많았고 누군가의 성고민을 잘 해결해 주는 썬더sound의 재능도 가지고 있습니다.근데 막상 나쁘지 않은 건 virgin이라는 거.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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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본인이 성경험이 없는 것을 넘어 자위조차 잘 되지 않아 많은 상념을 갖고 있는데 내용을 더 잘 하면 스포일러가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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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남주 자신의 문제플러스 주변 사람들의 상념과 마음을 터놓아버리는 과정을 흥미롭고 신선하게 풀어낸 드라마입니다.진지하게 성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해요.LGBTQ말도 취급하고 많이 생각합니다 그들의 상념과 해서 하그와잉, 그런 것들도 있게 감동적인 ​ ​ 시즌 1밖에 앙그와잉, 그것밖에 보지 못했지만 ​ ​ 눈물 좀.엎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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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도로 의미가 있기 때문에, 모두 한 번은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sexeducation 느낌이에요(무ビ)


    ●●●●○ 4.3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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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보는것만으로 드라마가 아닌 느낌입니다.소시오패스 연쇄살인제이자 인육을 ジャン 먹는 사람을 추적한다! 범죄자들에게 사고방식이입을 해서 그런 초능력적인 능력으로 범인을 알아내기 위한 난주가 나쁘지 않게 나오는 드라마입니다.사실 여기 나쁘지 않은 걸어오는 젊은 남자 둘이 너무 섹시해서 홀린 것처럼 들어갔거든.0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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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보면 볼수록 조금 잔인하기도 한데 잔인보다 남자주인공이 감정이입하면서 되게 가혹한 게 괴로워요그런 고통이 무엇인지 보는 나에게도 그냥 오는 느낌..? 이렇게 sound 상쾌한 분위기의 sound악도 한몫... 그래서 보는 내내 정예기에 빠지긴 하지만 머리가 지독해서 하나 상생을 못하는 것을 상상한다...게다가 내가 시험기간이어서 ^_^ 더 머리가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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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다른 드라마와 달리(처음에 힘을 줘서 점점 막혀가고..예를 들면 간단하지...? 예를 들어 뱀파이어 다이어리..? 이안소머,헐더,미처)후반으로 갈수록 재밌어지네요!물론 아직 제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개강전에 끝나버리고 맙니다.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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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그래서 마즈미켈슨 형이... 코 하나 내밀었어요.구글에서 한니발 검색만 해도 마스미켈슨 정장 룩타.라.잡기★이런거 딱 본인이 오고,,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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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정신차리시라고 한니발 드라마에는 음료수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정말, 배고파요.이것들을 마즈 미켈슨 배우님이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셔츠를 걷어올리고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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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뭐, 푸는게 반쪽같은 감정이긴하지만, 누가 만들었어!!! 맞죠?? (아, 실제로 마즈미켈슨이 만든건 아닙니다.)보통 갑자기 감정이입을 괜히 제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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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ᄒᄒ 여기까지가 하나탄입니다웅성웅성 쓰다보니 밤을 넘어 새벽이 되어가네요.벌써 자봤자 소용없어요.절대적인 밤에 외로워 블로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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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럼 이후 번에 2편을 가져오도록 해겟스프니당.."웃음이야, 람멜라...감히 자신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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