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추리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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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어수선한 넷플릭스 '키미슈미트'를 보고 난 후, 조금 무겁고 스릴있는 작품을 발견했어! 추리물<불렛 카츠라 리 서클>이지만 그뎀 재미 있고 시즌 2까지 이틀 만에 다 봤다. 시즌 3이 제작 중단되고 있었는지 방안인지 모르지만 충분히 시즌 4까지 괜찮을 것 같은데, 간단하다(눈물)전쟁 때 암호 해독자 쵸쯔하동 4명의 여성이 전쟁이 마지막 자신고 쵸쯔상셍할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얽힌 문제 푸는 이야기이지만, 각각 능력 발휘할 구 와은심로프코에피소ー도마다 스토리에 끌려간 주인공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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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은 연쇄 살인범 추적하는 이야기이지만, 시체 본인 몇몇 장면에서 불쾌핼 수 있습니다 소리. 패턴천재 수잔이 땅에서 계속 여성이 납치되어 죽은것이냐니까 범인이 그녀석??? 수상해?? 패턴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남편 몰래 사건을 파헤친다. 그런데 수잔 남편의 연기는 너희는 싫은 얼굴로 금방 쓰러지는데 솔직히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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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도 수잔이 견인한다면 몇 영웅 심리이다 그렇 괴테 지만 시즌 2에서는진이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잔이 이사를 가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멤버가 생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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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선글라스를 끼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밀리의 진가는 시즌 2에피 3에서 본인 오프 라야! 사실 이 글은 밀리영업 장면, 소름끼쳤다. 밀리 인신매매단에 납치되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랐지만, 보스 대면에서의 딜을 하자고 해서 바로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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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병